오늘 알바를 나가는데 비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머리를 감지말것을 ,,
하루 종일 알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오늘 처럼 만잘지나갔으면 괜찮을것을
집에 들어오니까 마누라는 건우 보러 초롱이 네 집에 갔다. 배가 고파서 빵이 나 구어먹어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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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를 나가는데 비오는 날인줄 알았으면 머리를 감지말것을 ,,
하루 종일 알하는데 힘들지 않았다. 오늘 처럼 만잘지나갔으면 괜찮을것을
집에 들어오니까 마누라는 건우 보러 초롱이 네 집에 갔다. 배가 고파서 빵이 나 구어먹어야 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