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바를 하는데 차도 그러케 많치 않고 일할만했다. 그리고 일끝나고 집에
오니까 사래 엄마가 없어서 한참기달려서 저녁을 먹었다. 별특별한 일이 없었나보다. 일기를 매일 쓰니까 별로 할이야기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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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알바를 하는데 차도 그러케 많치 않고 일할만했다. 그리고 일끝나고 집에
오니까 사래 엄마가 없어서 한참기달려서 저녁을 먹었다. 별특별한 일이 없었나보다. 일기를 매일 쓰니까 별로 할이야기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