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참으로 춥고 바람이 불어서 고생했다.

오늘도 알바를 나갔는데 춥고 바람이 불어서 아침에 고생을 했다.점심들어서 날이 좋와저서 일하는데 그렇게 힘들지 않었다. 그러나 차들이 너무 들어와서 고생많이했슴. 나이 가 많아서 그런지 젊은 사람들을 쫓아 다닐수가 없다. 걱정이다. 일을 하자니 힘들고 놀자니 그렇고 알바자리를 새로이 알아보아야 될것같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