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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
오늘 도 알바를 나갔는데 그렇게 어려운 일은 없었다. 마지막 오후 4시 30분 경에 잠깐실수를 해서 혼유를 할뻔했다. 그런데 잠시 정신을 차려서 경유를 집어넣었다. 큰일 날뻔했다.왜 그렇케 정신이 없는지 나도 잘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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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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