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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부터 알바를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마음이 그리편치않다.

주유소 알바를 끝내고 집에서 오늘 처음으로 편하게 쉬는데 사래 엄마는 아침새벽에 춘천에 감정을 같다.집에 있는데 마음이 편치않으니 어떻케  된걸까요?

확실이 한푼이 라도 벌러 다녀야 하는데 무었을 해서 벌어야 할지 망막하다.

차근차근생각해보아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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