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어제는 여기 저기 많이 다녔다.지우한테도갔다옴.

어제는 사래 엄마가심부름을 시켜서 여기 저기 많이 다녔다. 오늘도 사래 휴대폰고치는것해야 한다. 그리고 밤새 4번이나 소변이 나와서 잠을 설쳤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