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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사래엄마 어제 남시춘이하고 가평같다옴.

사래 엄마 어제 남시춘이하고 가평같다옴. 나는 몸이 별로 좋치 않아서 잠만잤다. 오늘은 무슨일을 할까? 생각중이다. 연속일기가 깨질까봐 그냥 몇자 적어놓고 저녁에 새로운일이 있으면 수정할 목적으로 일기를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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