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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아침일찍 밥먹고 인천에 내려가서 투표하고 와야지,

아침일찍 밥먹고 인천에 주소가되어 있어서 내려가서 투표를 해야 겠다.

두후보 마음에 안드는데 하여튼 잘결정해서 한표찍으려고 한다.

시끄럽던 세상이 하루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거짓말 잘하는사람들 뽑는 선거를 해야 될지 투표 끝나고 치웅이 만났다. 용현동에 살고 있었다 노는날이라만났다. 그리고 남양주에 있는 진접이라는 곳에 땅감정을 갔다가 집에왔더니 딸내미 토요일 날 시집가서 임시로 살집에 이사를 가느라고 집에 아무도 없었다. 개표 결과를 지켜 보면서 잠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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