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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어제 동대문에 가서 털실을 사왔다. 마누라하고 같이,,,

어제 동대문에 가서 털실을 사갔고 왔다. 마누라 하고 같이 뜨기 시작했다.

새백1시까지 뜨다가 잤다. 그리고 오늘 다시 시작해서 내세타를 뜨기 위해서

열심히 뜰려고 한다.빨리 끝내야 할텐데 이사도 갈거 준비 해야 하고 얼른 정리가 되어야 취직도 하지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살아가면 잘될걸로 생각한다.긍정적인 마음으로 살아갈려고 한다.마누라는 가평에 오늘 간다고 한다. 남여사하고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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