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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세타 를 밤중에 다떳다. 실집에가서 목만뜨면됨.남동경찰서감.

오늘 새벽에 세타를 다떳다. 기분이 좋다. 내일 세타 집에가서 목만마무리 하면 됨, 어제 너머저서 머리에 혹이 2군데나 났다. 온몸이 욱신욱신한다.

길이 너무 미끄러워서 조심해야 겠다.마누라는  사래 방얻은데에 가스렌지 설치한다고 나갔다. 그리고 인천에 남동경찰서 참고인조서를 받으로 나갔다.

언제쯤 끝나고 올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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