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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3일째 출근을 했다. 배실장 어머니돌아가셔서 마누라병원에,

오늘 3일째 출근을 했는데 그럭저럭 할만하다. 그리고 아침에 출근을 했더니 최반장이  작년6월에 동대표가 사류를 맏기었는데 그걸러 관리소장이 고발한다고한다. 하도 어이 없다고 그러는데 8년씩 근무를 했는데 그럴수가 있는것인지

그리고 저녁에 마누라 한테 전화가 왔는데 배실장 엄마가 돌아가셨다고 영안실에 갔다. 전철타고 집에 온다고 연락이 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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