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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어제 너무 추워서 순찰도는데 고생했슴.

어제 토요일 밤11시 순찰도는데 추워서 고생많이 했다. 날이 줌풀렸으면 좋겠다

오늘 아침에 7시에 교대를 했는데 얼른 집에 와서 아침먹고 계속 잠을 자야 해

참으로 한심한 세상을 살게 되었다. 이러면서 세월이 가겠지,

큰딸이 집에 오후에 온다고 연락이 왔다. 그래도 엄마 아빠가 보고싶은 모양이다.................

캣시
2013-01-27 21:49:21

추운데 고생 많으시네요.저도 매일매일이 지겨워 미칠 지경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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