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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도 출근함. 정말 다른세상을 보니까 너무 안일하게 살었던,,

어제 출근을 했다.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정문 근무를 하기때문에 춥지는 않았다. 그대신 너무 지루하고 시간이 안간다. 어제는 음식물쓰레기 차가 않와서 비상이었다. 밤근무를 하는데 소장이 무슨일인지 10시까지 퇴근을 안하고 있다가 들려서 음식물쓰레기신경좀쓰라고 하고는 가더군, 딴사람 보다도 너무 꼼꼼해서 같이 있는 사람도 전부 싫어한다. 밤에는 마의를 보느라고 시간이 잘갔다.

연속일기가 깨진것이 너무 억울하고 그렇치 않으면 200일 되는건데 할수 없지

오늘은 아침에 퇴근을 해서 밥 먹고 일기를 쓰고 하루 종일 잠을 자야지 ,,,

이게 매일 같이 이루어 지는 순서인가보다..............

캣시
2013-01-29 08:31:01

항상 고생 많으십니다. 전 딸애가 토하고 아파서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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