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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 퇴근하고 집에서 아침을 먹는데 몸살이 벼란간와서 고생함.

오늘 아침 퇴근을 하고 집에서 아침을 먹고 한숨잘려고 하는데 한기가 막와서

온몸이 쑤시고 열이 막나서 고생을 했다. 다행이 약을 먹고 열이 내렸다. 얼른 저녁을 먹고 푹자야 겠다. 일이 힘들기는 한모양이다. ...........

캣시
2013-02-02 17:47:41

일이 힘드신 모양이네요. 저도 일터에서 나름대로 어려움이 있답니다. 항상 힘내시고 건강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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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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