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갈려고 하다가 시간이 점심시간걸릴까봐, 11시40분에 출발했다. 명동리라초등학교있는데있는데 물건을 맏기고 남대문시장에 구경을 하다가 걸어서 종로 3가에 가서 머리깎았다. 3500원그리고 감겨주는데500원도합4000원들어서머리를 깎았다. 머리는 역시 종로3가가 잘깎는다. 그리고직행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서 용인까지오는데 힘들었다.마누라는 춘천들렸다가 가평갔다가
저녁먹고 늦게 도착할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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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갈려고 하다가 시간이 점심시간걸릴까봐, 11시40분에 출발했다. 명동리라초등학교있는데있는데 물건을 맏기고 남대문시장에 구경을 하다가 걸어서 종로 3가에 가서 머리깎았다. 3500원그리고 감겨주는데500원도합4000원들어서머리를 깎았다. 머리는 역시 종로3가가 잘깎는다. 그리고직행버스를 탔는데 자리가 없어서 서서 용인까지오는데 힘들었다.마누라는 춘천들렸다가 가평갔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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