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오늘 쉬는 날이다. 딸.사위가 내생일 아라고 오늘 점심먹는다고,,,
오늘 내 생일 이라고 딸 사위 들이 점심 먹는다고 온다고 한다. 일찍 한숨 자고 애들 올때까지 기달려야 겠다. 우리 손주, 건우, 동빈.이 보고 보고해도 또보고 싶다.날짜는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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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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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