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인천에 갔더니 나의고향이라고 기분이 좋다.
남인천세무서에 가서 근로장려금준다고해서 신청을 하고오니까 바로 일할시간이 되어서 출근을 했다. 어제 전에근무하던데서 봉급이 나왔다.
마누라가 용돈을 10만원주고갔슴.
얼른 돈을 모아서 딴일을 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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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인천에 갔더니 나의고향이라고 기분이 좋다.
남인천세무서에 가서 근로장려금준다고해서 신청을 하고오니까 바로 일할시간이 되어서 출근을 했다. 어제 전에근무하던데서 봉급이 나왔다.
마누라가 용돈을 10만원주고갔슴.
얼른 돈을 모아서 딴일을 하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