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쉬는 날인데 건우.하고 동빈이 가 집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보니까 애들이 많이 컸다.자라는 애들이라 하루하루가 달르다.
사래하고 현준이가 집에 찾아와서 찜질방에 들렸다가백속을 먹고 저녁늦게 자기 집에 현준이가 데려다 준다고해서들렸다가 집에 갔다.
나도 내일 일하는 것때문에 소주 한잔먹지 않았다.성영환이 한테 차산것이 상태가 좋치않아서 돈이 들어갈것같다. 어쩔수 없이 고쳐서써야지방법이 없다.
얼른돈을 벌어야지 ,,,한심한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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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 날인데 건우.하고 동빈이 가 집에 찾아왔다.
오랜만에 보니까 애들이 많이 컸다.자라는 애들이라 하루하루가 달르다.
사래하고 현준이가 집에 찾아와서 찜질방에 들렸다가백속을 먹고 저녁늦게 자기 집에 현준이가 데려다 준다고해서들렸다가 집에 갔다.
나도 내일 일하는 것때문에 소주 한잔먹지 않았다.성영환이 한테 차산것이 상태가 좋치않아서 돈이 들어갈것같다. 어쩔수 없이 고쳐서써야지방법이 없다.
얼른돈을 벌어야지 ,,,한심한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