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윤미란씨 혼자 태우고 아산현대자동차공장에 출근을 했다.
오후에 문화관에 가서 수영을 조금 했는데 너무힘들어서 조금하다가목욕을 하고 나가니까 오후6시가되었다. 퇴근을 시켰다.집에 들어오느까8시가되었다.
내일은 죽전으로 출근시키로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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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윤미란씨 혼자 태우고 아산현대자동차공장에 출근을 했다.
오후에 문화관에 가서 수영을 조금 했는데 너무힘들어서 조금하다가목욕을 하고 나가니까 오후6시가되었다. 퇴근을 시켰다.집에 들어오느까8시가되었다.
내일은 죽전으로 출근시키로나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