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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너무 힘들다보니 일기를 걸르게된다.

오늘도 윤미란씨 혼자 태우고 아산현대자동차공장에 출근을 했다.

오후에 문화관에 가서 수영을 조금 했는데 너무힘들어서 조금하다가목욕을 하고 나가니까 오후6시가되었다. 퇴근을 시켰다.집에 들어오느까8시가되었다.

내일은 죽전으로 출근시키로나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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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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