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에 도착해서 운전대앞문이 안열려서 A/S받으로 포승에 오토퀵인가에갔다. 그랬더니 kM가 오바되어서 돈을 내라고 해서 그냥왔다.
금요일날 자기네 아는 공장에 가서 고친다고 그냥오라고 해서 그냥 고치지 않고 돌아왔다. 매향리에 가서 바닷가에 서잠자다 책보다 하면서 퇴근 시간을 기다려서 태우고 분당에 내려 주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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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에 도착해서 운전대앞문이 안열려서 A/S받으로 포승에 오토퀵인가에갔다. 그랬더니 kM가 오바되어서 돈을 내라고 해서 그냥왔다.
금요일날 자기네 아는 공장에 가서 고친다고 그냥오라고 해서 그냥 고치지 않고 돌아왔다. 매향리에 가서 바닷가에 서잠자다 책보다 하면서 퇴근 시간을 기다려서 태우고 분당에 내려 주고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