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공고꼬마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횡재했다.쉬는날.

오늘수업 이 없다고 하루 쉬라고 해서 너무 기분이 좋았다.

하루 종일 쉬니까 더피곤한것같다.마누라는 서울 변호사 만나러 갔다.남여사 아는사람 만난다가감. 휴대폰두고 갔슴.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