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공고꼬마
오늘도 하루 종일 휴가라고 쉬니까 더 힘들다.

오늘 도 쉬는 날이라 TV만 보고 있으니 나중에는 졸립다.

마누라는 국선변호사 만나서 자문을 받으러갔다. 내가 보니까 잘될거같지않다.

무슨일이 너무 엉망이라 어디부터 손데야 할지 몰르겠다.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