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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아산에 있는노씨네 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이야기나눔

오늘 은 하루 종일 노씨네 집에서 삼겹살 먹고 낮잠을 자다가 편안하게 즐겼다.

그리고 중호렌트카에서 연락이 와서 수지에 들려서 우리집에 왔다. 2틀간 푹쉬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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