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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은 화성 기아자동차에 갔다.

오늘은 그래도 심심하지는 않았다.

낚시터에 가서 낚시구경도 하고 남의 낚시도 한번해보았다.

나는 별로 재미가 없었다. 동탄에 전부 내려 주었더니 너무 기분이 좋았다. 집에 일찍 퇴근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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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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