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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월요일이다.현대아산에 출근함. 노씨를 일찍만나러감.

오늘은 현대아산에 가자마자 전화를 했다. 노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병원에 안갔다고해서 얼른 만났다. 운동화 2켤레를 갔다주었더니 너무 좋와하더군,

아산에 밤줏으러간다고 해서 같이 갔다. 밤이 얼마나 많은지 많이 줏었다. 그리고 점심을 늦게 먹었더니 너무 맛있게먹었다. 오늘은 시간가는줄 모르게 지나갔다. 그리고 둔전에 병원에 가서 왼쪽귀때문에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았다.

항생제 를 처방받았다. 먹어보고 안나면 그때 다시 생각해보자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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