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 아산에 출근했는데 낚시터에 가도 사람도 없고 해서 노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집에 있다고 해서 일찍 노씨네 갔다. 오늘은 노씨네 집에 할일이 많아서 거들어주었다. 하루종일 일하다가 저녁에 풋고추 삭힐려고 왕창따왔다.
그리고 연시도 몇개 따주길래 갖이고 왔다.마누라 줄려고 ,,,
내가 그렇케 마음쓰는데 아는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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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 아산에 출근했는데 낚시터에 가도 사람도 없고 해서 노씨한테 전화를 했더니 집에 있다고 해서 일찍 노씨네 갔다. 오늘은 노씨네 집에 할일이 많아서 거들어주었다. 하루종일 일하다가 저녁에 풋고추 삭힐려고 왕창따왔다.
그리고 연시도 몇개 따주길래 갖이고 왔다.마누라 줄려고 ,,,
내가 그렇케 마음쓰는데 아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