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현대아산에 출근했다. 그리고 쑥갓이 없다고 해서 이씨네 들려서 조금얻었다.
그리고 쪽파를 까고 있길래 도와주다가 물오징어사온게 있다고 해서 물에 드쳐서먹었다. 그리고 노씨네 들려서 고추꼭다리 따는것도와주다가 시간이 되어서 오늘은 일찍끝났다.오후5시에 그래서 집에 오니까 오후7시가 되었다. 집에오느까 불하나 안키고 깜깜하게 해놨다. 우리 강아지들이 얼마나 갑갑했을까얼른불켜주었다.그리고2틀간쉬는줄거움이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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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현대아산에 출근했다. 그리고 쑥갓이 없다고 해서 이씨네 들려서 조금얻었다.
그리고 쪽파를 까고 있길래 도와주다가 물오징어사온게 있다고 해서 물에 드쳐서먹었다. 그리고 노씨네 들려서 고추꼭다리 따는것도와주다가 시간이 되어서 오늘은 일찍끝났다.오후5시에 그래서 집에 오니까 오후7시가 되었다. 집에오느까 불하나 안키고 깜깜하게 해놨다. 우리 강아지들이 얼마나 갑갑했을까얼른불켜주었다.그리고2틀간쉬는줄거움이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