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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월요일이라고 너무 급하게 출발할려고하다가 휴대폰시계놓고감.

오늘 어제 놀다가 너무 늦게 일어나서준비를 하다가 휴대폰을 놓고 시계를 놓고

일을 나갔다. 그러니아산에 도착해서 노씨한테 전화를 할려고 해도전화가 없어서연락도 못하고 오랜만에 용길이네 들려서 김치하고 배추좀 얻어왔다.그리고 점심먹고

pc방에 가서 4시간놀다가 시간보내니까 잘간다.오늘만같았으면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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