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처가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온사람과 친척들만나고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눈치만 보는느낌이었다.
점심은 잘먹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가 오후3시30분경에 헤어졌다.
둘째 처남 아들이 7일날 신부가 되는 날이라고 한다. 오래는 이야기는 아니드라도 그런느낌을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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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누라처가 전라도 광주에서 올라온사람과 친척들만나고 이야기를 하는데 마음이 심란해서 이야기를 하는데도 눈치만 보는느낌이었다.
점심은 잘먹었다. 그리고 대화를 나누다가 오후3시30분경에 헤어졌다.
둘째 처남 아들이 7일날 신부가 되는 날이라고 한다. 오래는 이야기는 아니드라도 그런느낌을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