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종찬이한테 연락이 와서 마누라하고 같이 나가서 소주 한잔했다.
자리가 나면 1순위로 해준다고 이야기 하니까 기달려야지별수있나 아무조록일이 잘되길빌뿐이다. 올해에는 잘되어야 될텐데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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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종찬이한테 연락이 와서 마누라하고 같이 나가서 소주 한잔했다.
자리가 나면 1순위로 해준다고 이야기 하니까 기달려야지별수있나 아무조록일이 잘되길빌뿐이다. 올해에는 잘되어야 될텐데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