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비인후과에 들렀는데 서울대분당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가는도중에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왜냐하면 큰병이라고 할까봐 그것이 걱정이되고 또 큰병이 걸려도 치료를 할돈이 없는것이 뻔하기때문에 몇일 더 견뎌본다음 안나면 그때 다시 병원에 가봐야 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것는데 술많이 취한것처럼 그런기분이니 걱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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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이비인후과에 들렀는데 서울대분당병원에 가라고 하는데 가는도중에 집으로
방향을 바꾸었다. 왜냐하면 큰병이라고 할까봐 그것이 걱정이되고 또 큰병이 걸려도 치료를 할돈이 없는것이 뻔하기때문에 몇일 더 견뎌본다음 안나면 그때 다시 병원에 가봐야 겠다. 아침에 일어나서 것는데 술많이 취한것처럼 그런기분이니 걱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