ログイン 会員登録
공고꼬마
음식이 대체로 맛이없다. 마누라가 음식을 못하는걸까,,,

음식이 대체로 맛이없다. 왜그러는걸까 점점 회의를 느낀다. 왜 살아야 하는지

의미가 없다. 죽지 못해사는것같다. 오늘 마누라 애들보러 딸래 집에 갔다.

나혼자 강아지하고 같이 집지키고 있다 한심하다.마누라 도로비 안낸것있어서내러갔다.온다고 했슴.

回答登録

ダイアリ一覧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アーカイブ

Kishe.com日記帳
ダイアリー コミュニティトップ 自分の情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