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마누라 어제 늦게까지 일하고 아침에 공장에 물건같다주러감.

어제 알바를 하고 새백2시에 들어왔는데 공장에 부업하던물건같다주러아침일찍9시에 같다주러감. 그리고 손주들 아침밥 차려주러 수지 에 같다. 오후4시에 알바를 하러 나간다. 나는 일이 없어서 죽치고 집에서 있을려니까 마음이 편치않다.

무슨일이라도 해야 하는데 걱정이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