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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늘도 무의미 한 하루가 시작된다.

하루하루 시간은 잘간다. 어떻케든 아무일이라도 할려고 생각해보아도 엄두가 안나고 생각하면 짜증이 난다. 막내손주 건우가 3월3일 초등학교에 입학하는날이 돌아오고 있다. 성진이 한테 연락을 한번도 안했더니 그놈도 신경이 쓰이겠지,,,,

아산형님 노수창씨도 잘있는지 궁금하다. 얼른 자리 잡았으면 좋겠는데 마음같이 되는일이 없다. 빨리 돈을 벌어서 인천에 가는것이 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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