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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오래간만에 일기를쓴다.

하도 오래간만이라 언제 일기를 썼는지 생각도 안난다.

몇일전부터 감기가 걸려서 고생많이 하고 있슴.몇일전에 광주에 탁송갔다가 힘만들고 고생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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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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