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공고꼬마
오늘큰사위생일이다. 경기도광주에서생일파티해주기로했다.

어제 새벽5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왔다.

아침에 큰딸한테연락이 왔다.경기도 광주에서 신랑생일차려먹겠다고오라고연락이

왔다. 아침을 11시30분에 먹었는데 2시간도 안되서  섬심먹게생겼다.

동빈이 건우는 수지에서퇴촌에  직접가는모양이다.

 

댓글 작성

일기장 리스트

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히스토리

키쉬닷컴 일기장
일기장 메인 커뮤니티 메인 나의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