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5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왔다.
아침에 큰딸한테연락이 왔다.경기도 광주에서 신랑생일차려먹겠다고오라고연락이
왔다. 아침을 11시30분에 먹었는데 2시간도 안되서 섬심먹게생겼다.
동빈이 건우는 수지에서퇴촌에 직접가는모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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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새벽5시까지 일하고 집에 들어왔다.
아침에 큰딸한테연락이 왔다.경기도 광주에서 신랑생일차려먹겠다고오라고연락이
왔다. 아침을 11시30분에 먹었는데 2시간도 안되서 섬심먹게생겼다.
동빈이 건우는 수지에서퇴촌에 직접가는모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