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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3월8일 오래간만에 일기를쓴다.외손주이름조민규라고지었다.

우리큰딸 이 작은딸은애들이 초등학교4학년인데 이제 첫애가 태어났다.

이름을 조민규라고 지었다고한다. 오늘도 딸산후로리한다고 지엄마가 갔다가

늦게 집에 왔다. 그리고 내가 하는일은 오늘 일요일이라 쉬기로 했다.

그래도 그럭저럭돈벌이가 경비하는것보다는 났다.앞으로 일기를 자주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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