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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토요일이다. 로또복권사는날임

매일같이 로또나 맞이면 하는 꿈을 꾸며 사니 한심하다.그러지 안으면 살수 있는 길이 보이지 않으니 어찌 방법이 없지코로나 때문에 일두 없구 살맞이 없다. 낮에는 차량탁송을 하는데 밤에 대리 운전하면서 살고 있는데 너무 일두 없구 나이가 많아서 일을 잘안줄려고 하기 때문에억지로 하루 하루 살아가고 있다.건강하게 병이 나 안걸리고 살었으면 하는 마음인데 내 마음데로 세상되겠나 우리 친구들도 하나 둘 세상을 때나는데 방법이 없지세상이치에 맞게 사는거지 뭐 별수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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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세게살자 882 공고꼬마일기 새로운시작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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