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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4-05-04 오늘일찍나온보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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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4-05-03 오랜만에일기를쓴다.건우한태전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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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9
2014-04-25 오늘도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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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4-04-24 오랜만에일기를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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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36
2014-04-13 어제3군데일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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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3
2014-04-11 밤에 일을하고 낮에 거의 잠을 자니까 일기를 거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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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7
2014-04-09 사래가휴대폰케이스하고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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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3
2014-04-07 출근했다.1 번째로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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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9
2014-04-06 일요일.10시30분에사무실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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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1
2014-04-05 연속일기또깨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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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3
2014-04-03 언제연속일기가깨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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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5
2014-04-02 오늘도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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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5
2014-04-01 어제2 탕뛰고집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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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2
2014-04-01 어제2 탕뛰고집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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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3
2014-03-31 오늘도 하루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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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6
2014-03-30 대리하면서첫번째일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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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8
2014-03-29 토요일 근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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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17
2014-03-28 어제대리3일째근무하던중 영업점에서대리불러서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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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5
2014-03-27 오늘3일째다. 대리운전나가면.돈벌이가그렇케 잘되지 않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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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0
2014-03-26 대리운전2일 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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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0
2014-03-26 어제 첫근무했다.대리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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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7
2014-03-25 오늘부터 대리기사첬출근한다. 열심히 배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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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28
2014-03-24 오늘 마누라 하고 차고치고 나는 대리운전하는곳에 가서 보험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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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7
2014-03-23 연속일기깨젓다.어제사랑병원에가서진찰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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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0
2014-03-21 어제 로또복권둔전가서 사왔다. 혹시나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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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2
2014-03-20 오늘은 또 무슨일을 할까 걱정이다. 아무일도 없다는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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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4-03-19 오늘은 여기저기 취업을 알아보러다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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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8 오늘 나의고향인천에 오래간만에가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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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7 어제 소주 1병 먹고 마누라 한테 싫은소리 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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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16 마누라 오늘 쉬는날이다. 목욕탕이라도 같이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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