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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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1-29 | 동부화재신입생모임이있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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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24 | 렌트카사업을 할려고준비하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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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8-10 | 임부장하고포커를하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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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0 |
2002-08-05 | 휴가갔다와서첫출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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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16 |
2002-07-29 | 백운계곡에 놀러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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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2 |
2002-07-26 | 보험회사코드번호가나왔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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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525 |
2002-07-19 | 동부화재교육받았슴.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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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55 |
2002-07-17 | 이경호어머니가 돌아가셔서강화전등사에갔슴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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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86 |
2002-07-14 | 영진이네 집들이가 술잔뜩먹고이경호엄마돌아가서강화갔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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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48 |
2002-06-26 | 월드컵경기 준준결승 에서 패해서 맥이빠졌슴,살맛이안남.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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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59 |
2002-04-23 | 안면도용수네서 술마시고 소장만날려고하는데 통화불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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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9 |
2002-04-15 | 부평아파트짓는데 가서김상무만났다. 탕수육에술마시고김상무집에드려커피한잔마시고같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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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29 |
2002-04-03 | 송양석이 할아버지상가에 갔슴.장석규.한사장하고 같이부천땅보러같이다니었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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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1025 |
2002-03-25 | 우호석이하고 성진이하고 안면도에 같다.호석이하고 많은이야기 나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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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29 |
2002-03-23 | 사래가 MT.간다고 야단법석떨었슴.나정남이저녁에 만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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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97 |
2002-03-22 | 황사심함.청천동쮸쭈네살던동네빌라전세들어온다고해서 보조키만들엊고왔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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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63 |
2002-03-13 | 법원에 우호석이 사건접수해야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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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89 |
2002-03-12 | 상민이 딸딸이어머니돌아가셔서 초상집에 갔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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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81 |
2002-03-11 | 감기가 걸려서머리가 빙빙돌고밥맛이없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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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6 |
2002-02-18 | 겨울연가와상도를보게되어서 참으로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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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44 |
2002-02-18 | 영란이영철이그리고 혜숙.영만내외와유명산장갔다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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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57 |
2002-02-18 | 오늘은 월요일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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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75 |
2002-02-15 | 김동석이가 배한짝사가지고왔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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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02 |
2002-02-15 | 성진이가 와서 설날못와서왔다고바둑2판두고 박정영이가모사꾸미는것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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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862 |
2002-02-11 | 사래엄마 음식만들려고옥련동에 갔다.나도 올해54살되는구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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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 943 |
2002-02-10 | 설날전날아버지네 집에가서 음식하고대학입학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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