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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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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1 날짜가 참잘간다.벌써수요일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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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30 일기를 쓰는 기분이참으로 좋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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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9 어제 광개토대왕연속극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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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8 오늘 토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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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7 오늘 대출 2억 5000대출 예정인데 잘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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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6 어제 굉장히 추웠다. 석유값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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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5 오늘 설쉬고 처음 출근을 했다. 날이너무 추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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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4 어제가 설인데 오늘 아침에 로또복권사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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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3 오늘 이 설날이다. 아침10시일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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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2 어제 기선.초롱.동빈.건우.세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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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1 어제 건우 동빈.기선 초롱집에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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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1-20 오늘 처음 으로 개설했다. 일기를 올해에는 열심히 써야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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