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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2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2-06-01 어제 사래 엄마 하고 서선에 감정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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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8
2012-05-31 하루하루 시간은 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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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5
2012-05-30 수요일이다. 어제 남산공원운동삼아 걸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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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5
2012-05-29 화요일이다. 어제는 석가모니탄신일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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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3
2012-05-28 석가 탄신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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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4
2012-05-27 일요일 이다. 김유신딸 결혼식이다. 사래엄마 알바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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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81
2012-05-26 어제 이발 했슴. 그리고 종로 3가 까지 걸어서 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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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19
2012-05-25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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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05-24 오늘 홍천에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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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0
2012-05-23 수요일이다. 홍천에 갈겄같은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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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2-05-22 화요일이다.어제 사래 엄마 가 인천에 갔다오다가 깁태진이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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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3
2012-05-21 어제 가 석가탄신일인줄 알았더니 다음주 월요일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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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2-05-20 오늘 일요일이다. 수자 언니 하고 충북 괴산에 바람 쐬이로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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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6
2012-05-19 김선배 오늘 만나기로 했슴. 최광운이 건 잘될모양이다.건우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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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9
2012-05-18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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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05-17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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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05-16 수요일이다. 어제 성진이하고 통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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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3
2012-05-15 어제 사래엄마 인천에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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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5
2012-05-14 월요일 이다. 첫날부터 일이 잘되기를 바라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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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2-05-13 일요일 이다. 어제 사래 엄마 남여사 하고 선제 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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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5
2012-05-12 토요일이다. 어제 사래엄마 는 광운이 사무실에서 밤10시에 집에들어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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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72
2012-05-11 금요일이다. 날짜가 참잘간다. 일찍이 유리가게 갔다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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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6
2012-05-10 어제 중구철갔다옴. 그리고 당산당 김이사 만나신라호텔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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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04
2012-05-09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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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05-08 어제 약속물류김용정이사만났다.자가용기사라도 취직할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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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247
2012-05-07 어제 기선이 만나보았다. 그리고 초롱이 네 시어머니 보러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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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56
2012-05-07 오늘 초롱이네 집에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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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3
2012-05-05 어제 사위 (기선)이 엄마 가 병원에 간경화로 입원해서 가보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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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24
2012-05-04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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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0
2012-05-03 완전초여름인가봅니다.봄옷은 입어보지도 못하고 여름이 된것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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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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