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작성일 | 제목 | 작성자 | 댓글 | 조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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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2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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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01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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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30 | 월요일이다. 화요일은 또 쉰다. 돈벌시간이 너무 없다.다음번병원갈때는 빈속에 채혈,소변검사,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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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9 | 어제 사랑병원에 갔다옴. 그리고 동창회에 갔다.왕길동감정감.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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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8 | 오늘은 토요일이다. 사랑병원에 가는 날이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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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7 | 금요일이다. 이비인후과 예약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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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6 | 오늘은 교육 받으로 간다. 어제 인천내려가서 내가 살던곳을 가보았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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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5 | 수요일이다. 구두 찾으러 갔다와야지,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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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4 | 화요일. 일이 도무지 없다.걱정이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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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3 | 일주일의 시작되는 날입니다.모든일이 잘되기를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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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2 | 오늘은 일요일이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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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1 | 오늘은 토요일이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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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20 | 어제 세탁기가 고장이라고 집에서 기달려고치라고 해서 하루종일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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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9 | 어제 영진이가 왔다. 둘이 술먹고 당구침.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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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8 | 어제 사래엄마 인천에 갔다옴, 그리고 권병덕씨 만남.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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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7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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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6 | 월요일이다. 첫날을 잘보내야 하는데 ,,,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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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5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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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4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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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3 | 북한로켓발사로 아침부터 어수선함. 집고치러 온다고함.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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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2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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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1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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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10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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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9 | 어제 사래 엄마는 몸이 아파서 알바도 안나가고, 집에서쉼.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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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8 | 어제 마누라하고 대한극장에 갔슴.종로에 가서 이발했슴.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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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7 | 어제 저녁에 집수리 하는 한상만씨 한테 연락이 왔다. 못한다고,,,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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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6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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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5 | 어제 사래엄마가 돈을 거반맞추었는데 그만 헛힘만 뺏슴.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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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4 | 어제 하루 종일 기달렸는데 전화연락이 안왔슴. 집수리하는 사람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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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4-03 | 비밀 일기입니다. |
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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