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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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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07 10월들어서 처음일기를쓴다. 매일 날밤을새고잠자고하니까,,,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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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8
2014-09-28 오늘큰사위생일이다. 경기도광주에서생일파티해주기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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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4-09-19 어제 파주같다가 고생많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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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4
2014-09-04 정말오래 간 만에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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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1
2014-07-31 벌써7월달마지막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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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4-07-16 매일 밤에 늦게 들어오니까 잠자기바쁘다.성진이한테 전화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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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9
2014-07-03 오래간만에 일기를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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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0
2014-06-11 오랜만에일기를쓴다.어제이발종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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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14-05-26 토요일 근무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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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7
2014-05-20 출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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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14-05-13 오늘일이별루없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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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1
2014-05-10 토요일.1번콜을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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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64
2014-05-08 오늘도날씨가좋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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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1
2014-05-06 연휴.석가탄신일끝나는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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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9
2014-05-05 오늘어버이날이라고딸.사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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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48
2014-05-04 오늘일찍나온보람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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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4-05-03 오랜만에일기를쓴다.건우한태전화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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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05
2014-04-25 오늘도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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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25
2014-04-24 오랜만에일기를쓴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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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847
2014-04-13 어제3군데일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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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9
2014-04-11 밤에 일을하고 낮에 거의 잠을 자니까 일기를 거르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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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11
2014-04-09 사래가휴대폰케이스하고거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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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58
2014-04-07 출근했다.1 번째로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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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4
2014-04-06 일요일.10시30분에사무실에도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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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6
2014-04-05 연속일기또깨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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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68
2014-04-03 언제연속일기가깨젔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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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0
2014-04-02 오늘도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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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2
2014-04-01 어제2 탕뛰고집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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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46
2014-04-01 어제2 탕뛰고집에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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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14-03-31 오늘도 하루지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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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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