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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13-08-11 오늘 점심 먹고 한터계곡에 갔다가 태화산계곡에 가서 발당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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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1004
2013-08-10 오늘 병원에 갔다이사를 간다고 해서 집을 가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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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5
2013-08-09 아산에 있는노씨네 집에 가서 삼겹살 구워먹고 이야기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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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6
2013-08-08 야 너무 더워서 못견디겠다. 화성에는 그늘이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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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3
2013-08-07 오늘 상당히 더웠다. 휴대폰을 놓고출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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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6
2013-08-06 기아자동차에 출근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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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3-08-05 연속일기에 도전했는데 깜박하고어제또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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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074
2013-08-03 오늘 마누라하고 말다툼했슴. 그리고 큰딸이사위하고같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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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1
2013-08-02 일기를 열심히 써야겠다. 담배도 끝었다. 처음시작이라두고보아야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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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90
2013-08-01 8월1일새달들어서 일기를 열심히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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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3
2013-07-30 오늘도 하루 종일 휴가라고 쉬니까 더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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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31
2013-07-28 어제양재화장터에 갔다. 처가집사촌처남이폐암으로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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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3498
2013-07-25 기아자동차에 갔다.죽전역.동탄.기아자동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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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9
2013-07-24 현대아산에 가는 날인데 윤강사가 전화를 안해주어서헛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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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4
2013-07-22 오늘은 아산에 갔다. 오후에 촛불시위를 벌린다고일찍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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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6
2013-07-20 오늘 토요일이라 편하게 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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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57
2013-07-17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횡재했다.쉬는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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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7-15 오늘현대아산공장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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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77
2013-07-14 일요일.하루 종일집에서 TV보면서 하루종일 낮잠자고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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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12
2013-07-13 오늘 쉬는 날이다. 아침8시57분58분에 전화가 왔는데 못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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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95
2013-07-11 죽전역에서픽업시켜서 기아자동차에 출근을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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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46
2013-07-1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너무 힘들다보니 일기를 걸르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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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583
2013-07-07 오늘 쉬는 날인데 건우.동빈이가 집에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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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9
2013-07-05 렌트카 회사에 출근을 한지5일 되었다.오늘은 윤미란한자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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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06
2013-07-03 오늘도 오랜만에 일기를쓴다.마누라재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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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5
2013-06-20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렌트카영업을 하니까 너무 피곤해서그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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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1174
2013-06-10 어제몸살이나죽을번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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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40
2013-06-08 오랜만에 일기를 쓴다.렌트카 영업을 하니까 매일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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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704
2013-05-27 연속일기까 깨젓다. 오늘 은 어제 술을 너무 많이먹어서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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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686
2013-05-26 비밀 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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