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2-07 |
어제 안철수 지원유세한다고한다. 과연어떻케 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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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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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6 |
어제 일기를 썼는데 연속일기를 안쓴걸로 나왔다. 이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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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5 |
어제 대선후보 TV연설을 보았다.의미가 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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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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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4 |
오늘 마누라 . 안양법원에 사래 사건돈내러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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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3 |
월요일이다. 안철수 해단식 기대했는데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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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2 |
어제 종남이 한테 전화가 왔다. 오늘 일할수 있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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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01 |
어제 밤중에 난리가 낮슴. 사래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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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30 |
오늘 강화 땅시세를 알어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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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9 |
오늘 나로호 발사 한다는데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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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8 |
너무 사는것이 힘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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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7 |
오늘 부터공식대통령선거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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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6 |
월요일이다. 한주가 시작되었다.어제 사래 는 웨딩사진찍으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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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
오늘 일요일이다. 어제 내방역근처 빌라 에 서류내러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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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4 |
어제 경비 자리나온것을 찾아갔었다. 내방역근처의고급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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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3 |
오늘 내방역에 가보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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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2 |
문재인 안철수 단일화 방송을 보다가 일기를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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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1 |
마누라 , 보은군에 감정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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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0 |
오늘 천안에 감정갔다올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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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9 |
오늘 나보고 죽전에 감정가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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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8 |
어제 마누라 청담동에 가서한복가봉하고오후 2시체 초롱이네집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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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7 |
오늘 토요일이다. 건우 한테 집에 오라고 전화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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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6 |
어제 사래엄마 휴대폰네비.업그래이드해서왔다.오늘은진천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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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5 |
사래엄마 어제 남시춘이하고 가평같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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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4 |
어제는 여기 저기 많이 다녔다.지우한테도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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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3 |
매일 새벽에 일어나던 습관때문에 6시에 일어나서 잠안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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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2 |
알바를 그만두고 집에서 잠을 늦게 까지 잘수있어서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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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오늘 부터 알바를 안하니까 몸은 편한데 마음이 그리편치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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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0 |
오늘.주유소알바끝. 오후1시경에 혼유를 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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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9 |
오늘 도 알바를 나갔다. 새로들어온 친구혼유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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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8 |
오늘 도 알바를 착실히나갔다. 일하는데 큰 어려운일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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