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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고꼬마
작성일 제목 작성자 댓글 조회
2002-03-23 사래가 MT.간다고 야단법석떨었슴.나정남이저녁에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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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황사심함.청천동쮸쭈네살던동네빌라전세들어온다고해서 보조키만들엊고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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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63
2002-03-13 법원에 우호석이 사건접수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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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89
2002-03-12 상민이 딸딸이어머니돌아가셔서 초상집에 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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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81
2002-03-11 감기가 걸려서머리가 빙빙돌고밥맛이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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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956
2002-02-18 겨울연가와상도를보게되어서 참으로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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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844
2002-02-18 영란이영철이그리고 혜숙.영만내외와유명산장갔다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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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8 오늘은 월요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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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김동석이가 배한짝사가지고왔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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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5 성진이가 와서 설날못와서왔다고바둑2판두고 박정영이가모사꾸미는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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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1 사래엄마 음식만들려고옥련동에 갔다.나도 올해54살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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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2-10 설날전날아버지네 집에가서 음식하고대학입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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