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story of Challenge
쓴 일기가 사라져 버려 이렇게 도전변을 쓰네요 답답합니다 :
83 일째
새로운 발자욱을 남기기 위해.......
2011-12-03
See : 942
Reply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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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2-04 05:13:53 -
오셨군요..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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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본드
2011-12-04 21:22:42 -
감사합니다 많은것을 가르쳐주십시요 아무래도 하루이야기 보담 서툴러서 좀 불안하고
그렇네요 시간이 지나면 좋아질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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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지성
2011-12-04 21:24:19 -
우선 댓글은 이렇게 상대방의 댓글의 오른쪽에 댓글 추가를 눌러서 달아주셔야 상대방에게 댓글이 달렸다는 알람이 갑니다. ^^
백업파일을 왼쪽의 메뉴중에 일기장 꾸미기를 클릭하시고 해당 페이지 하단에 있는 하루이야기 백업파일 복원 메뉴에서 복원하는 것부터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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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종합소득세와 재산세는 5월에 냅니다그거 받고 

사업자 종합소득센가 뭔가 5월말까지 내라고 납부 영수증 

맞아요, 아무나 할 순없지요.남편이 이런저런 잡다한 

대단하시네요 그런 일을 하셧다니..3년 지나도 멀쩡하면 

오지도 않은 5월 세금타령? 부과가 되질 않았는데 어떻 

비가 옥상 식물에겐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5월에 세금 

맞아요.그래서 불효부모사후회란 주자십회훈이 있나봅니다. 

사랑하는 아들이 선물을 주니 얼마나 즐거웠나요?부모님 

전 어제 아버지 생각이나서 하루종일 울었어요. 아버지 

맞아요, 세번 바르고 힘들었어요. 그래도 저흰 만족했 

참으로 오랫동안 하루이야기를 애용해 왔었지.
긴 시간을 함께한 사이트가 사라진단 것에 첨엔 큰 충격였다.
허나,
그 많은 일기를 어떠한 방식으로 백업하느냐 하는게 관건였는데...
다행이다.
참으로 너무도 이런 싸이트가 있단게 흥분을 가져다 준 것이었다.
하루이야기에서 그랬듯이 여기서도 나의 발자욱을 남기고 보다 진솔한
나의 마음을 남기기 위해 경건한 맘으로 쓸 생각이다.
그 누구도 인정해 주지 않아도 묵묵히 나의길을 가면서 잊지 못할
추억거리를 매일 매일 만드는 식으로 살아가련다.
지금,
마음은 듬뿍 들떠 있어 어떤 애길해야 하는가?
아직은 멍멍할 따름인건 소풍을 가기전날의 그런 들뜬 기분이랄까?ㅋㅋ
매일 매일 여기서 새로운 나의 애기를 쓸 생각하니 그져 감사할따름이다.
내일을 위해 할 애기를 남겨두자..